코이카-롯데장학재단, 6·25 해외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
코이카-롯데장학재단, 6·25 해외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
  • 서다은 기자
  • 승인 2021.06.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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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장학재단에서 열린 '6.25 해외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급을 위한 MOU 협정 체결식'.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좌측)과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코이카 제공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장학재단에서 열린 '6.25 해외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급을 위한 MOU 협정 체결식'.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좌측)과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코이카 제공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롯데장학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해외 참전용사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에티오피아와 필리핀,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 중150명을 선발해 6만7500달러(7600만원)를 지급한다.

코이카는 참전국과 참전 용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코로나19 포괄적 긴급지원과 참전용사 후손 직업역량 배양, 한-필리핀 인력개발센터 건립,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 운영 사업을 펼쳐왔다.

롯데장학재단도 2017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터키, 태국, 콜롬비아, 필리핀의 참전용사 800여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 기관은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의 추천, 선발, 장학금 지급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롯데장학재단도 2017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터키, 태국, 콜롬비아, 필리핀의 참전용사 800여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 기관은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의 추천, 선발, 장학금 지급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