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 후보로 출마한 각 정당 후보자의 공약 중 복지정책 공약은 군포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복지뉴스에서는 군포시장 후보들의 복지정책 관련만 모아 요약·정리하였다.
군포시장 한대희(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발표한 복지정책은 다음과 같다.
맞춤형 인재양성 청소년 교육 |
• 고등학교 수업료 전액 지원 및 무상 급식 • 중고생 교복 무상 지원 • 저소득층 교육 바우처 사업 •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 학업 중단, 광의의 니트 청소년과 청년의 자립 프로그램 지원 |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
•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희망주택단지 조성 • 행복한 가정문화를 위한 신혼부부교실 운영-평생교육관 • 전시민 안전보험 전면시행 운영 • 노인, 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기반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시 •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 지역화폐제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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