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만 307명 늘어··· 대구 총 확진 환자 1,017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334명 추가됐다. 대구에서만 307명이 추가돼, 대구 총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334명 추가돼, 총 1,595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만 307명이 늘어 대구 총 확진 환자는 1,017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334명은 서울 6명, 대구 307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4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남 2명이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 1,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1,5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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