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기준 147명, 22일 0시 기준 98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64명 추가돼 총 8,961명으로 늘었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14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8,961명으로 늘었다. 이 중 3,166명은 격리해제 됐다. 추가 확진자는 64명이고 7명 사망했으며, 257명이 격리해제 됐다. 그에 따라 전체 격리 환자는 감소했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 6명, 경기 14명 등 수도권 20명이고 TK는 대구 24명, 경북 2명으로 26명이다. 그 외 부산 1명, 세종 1명, 충북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등이며, 13명은 국내 입국 겸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내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147명, 22일 0시 기준 98명이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