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소하천 무단점유 및 파손행위 처벌 강화하는 내용 '소하천정비법 개정안' 입법예고 행안부, 소하천 무단점유 및 파손행위 처벌 강화하는 내용 '소하천정비법 개정안' 입법예고 소하천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처벌을 기존의 두 배로 강화하는 내용의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하천이나 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를 추진해 온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것이어서 불법시설 철거는 물론 불법 영업단속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소하천 구역이나 시설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사회종합 | 김차희 기자 | 2020-04-21 10:47 이재명, 양평 거북섬 불법시설물 철거 상황 점검··· "생태공원 조성이 바람직" 이재명, 양평 거북섬 불법시설물 철거 상황 점검··· "생태공원 조성이 바람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양평군 거북섬을 찾아 철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24일 오후 현장점검을 하고 “불법시설물이 이렇게 대규모로 방치돼 있었다니 놀랍고 안타깝다”며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가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끝까지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이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거북섬은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 사회종합 | 이건호 기자 | 2020-03-25 10: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