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군포제일교회 부설 ‘비전의 교실’ 제4회 발표회. 늘 씩씩했던 남자친구들이 오늘따라 왜 그렇게 부끄러움을 타는지. 영어회화반 친구 중 한 명이 쑥스러워하자 모두가 그 마음을 알겠다는 듯이 한바탕 웃음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이주근 기자 2007/11/24 경기복지뉴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복지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