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의 교실’ 제4회 발표회. 늘 씩씩했던 남자친구들이 오늘따라
‘비전의 교실’ 제4회 발표회. 늘 씩씩했던 남자친구들이 오늘따라
  • 경기복지뉴스
  • 승인 2007.11.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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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군포제일교회 부설 ‘비전의 교실’ 제4회 발표회. 늘 씩씩했던 남자친구들이 오늘따라 왜 그렇게 부끄러움을 타는지. 영어회화반 친구 중 한 명이 쑥스러워하자 모두가 그 마음을 알겠다는 듯이 한바탕 웃음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이주근 기자
2007/11/24 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