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의 전당으로서 신실한 사역자들을 배출해오고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2007 학년도 학위수여 및 졸업예배가 2월19일 본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사장 안만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총회장 문상득 목사는 ‘마지막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이어 오덕교 총장이 학위수여식을 맡아 진행했다.
철학박사(Ph.D) 1명, 신학석사(Th.M) 3명, 신학석사(M.Div) 105명, 목회대학원 12명, 여자신학연구원 2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권태진 목사는 총동문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지난해 원우회장을 지낸 장영환 전도사에게 총동문회장상을 시상했다.
장은경 기자
2008/02/23 경기복지뉴스


개혁신당의 전당으로서 신실한 사역자들을 배출해오고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2007 학년도 학위수여 및 졸업예배가 2월19일 본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사장 안만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총회장 문상득 목사는 ‘마지막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이어 오덕교 총장이 학위수여식을 맡아 진행했다.
철학박사(Ph.D) 1명, 신학석사(Th.M) 3명, 신학석사(M.Div) 105명, 목회대학원 12명, 여자신학연구원 2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권태진 목사는 총동문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지난해 원우회장을 지낸 장영환 전도사에게 총동문회장상을 시상했다.
장은경 기자
2008/02/23 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