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만나는 가을 공연]
[부천에서 만나는 가을 공연]
  • 관리자
  • 승인 2010.09.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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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특집 어린이뮤지컬 '춤추는 나무'
9월 19일까지 매일 두 번씩 공연하는 '춤추는 나무'는 나쁜 요정의 꼬임에 넘어가 나무로 변한 네 남매의 이야기로 탭댄스와 신나는 창작곡 등이 등장한다.
관람시간은 50분이며 일반 8000원, 유료회원 6000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 MIK 앙상블 리사이틀
부천문화재단이 준비한 'MIK 앙상블 리사이틀'이 오는 10월 7일 부천시민회관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R석 3만원, S석 2만5천원,A석 1만5천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 관람 가능하다.

3. 오페라 인 부천 2010
'로미오와 줄리엣'
부처문화재단의 문화브랜드 '오페라 인 부천(Opera In Bucheon)'이 마련한 프랑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천시민회관대공연장에서 총 4회로 공연된다. 진한 감동을 만나길 원한다면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문의 032-320-6335

2010/9/10/ Copyrightⓒ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