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운전기사선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군포 운전기사선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 관리자
  • 승인 2011.06.04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회 시상, 사랑의 손길 실적자 기념품 전달

택시 운전을 통해서 사랑의 모금 및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포시 운전기사 선교회가 창립21주년을 맞아 5월 25일 군포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신현경 목사(군포교회)는 이 날 설교를 통해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우리 모두는 움직이는 성전이기에 세상에 세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데 이르기까지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서 연합회 시상식과 사랑의 손길 실적자에 대한 기념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인옥 기자
2011/06/04 Copyrightⓒ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