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신앙시’공모
신춘문예‘신앙시’공모
  • 관리자
  • 승인 2014.01.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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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상금 최고 300만 원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와 공동으로‘제6회 신춘문예 신앙시’를 공모한다.

신앙시 공모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 정서를 순화시키고 하나님 사랑을 전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참가자격은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5편을 제출해야 한다.

원고마감은 2월 20일까지며 이메일(jesusmunin@ hanmail.net) 한글 파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를 기록해야 하며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는다.
수상자는 3월 12일 전화로 개별통보하며 대상,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상으로 상패와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작은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민인선교회가 발간하는 문예지‘예지’ 혹은 연간 발행 시집에 수록 된다.

문의: 02-786-3320, 다음 카페(cafe.daum.net/yejibooks), 예지북스 신춘문예 게시판.


2014/01/25 Copyrightⓒ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