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성민원의 모체인 군포제일교회에서는 11월 19일과 20일, 2,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해마다 진행되고 있어 지역의 훈훈한 온기가 되고 있다. 사진/ 이주근 기자 2014/11/22 Copyrightⓒ경기복지뉴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