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지도자-

김삼환 목사
(성민원 명예이사장 / 씨채널 아가페문화재단 이사장 / 명성교회 원로목사)
경기복지뉴스 제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건과 사고와 의혹의 소식들이 있는데, 경기복지뉴스는 지금껏 사람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복지현장의 좋은 소식을 찾아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섬김과 나눔의 소식은 우리 영혼을 깨우고 감동시키며 우리 사회를 바르고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경기복지뉴스가 영혼과 사회와 세계를 살리는 복음의 소식지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인찬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경기복지뉴스의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지 활동의 차원을 넘어서서 복지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경기도를 내일은 한국을 다음은 세계를 향해 영향을 끼치는 경기복지뉴스가 되기를 바라며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정서영 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경기복지뉴스는 경기지역의 아름다운 복지현장 소식을 신문과 웹사이트로 전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창간 이후 12년 동안 소망을 주는 진실한 보도와 함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음으로써 세상을 향해 언제나 따뜻한 가슴을 열어왔다는 점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고단하고 소외된 분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 희망차게 살아가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다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칠용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장 / 시은교회 당회장)
그간 복지를 위해 또 좋은 정보를 위해 많은 분이 흘린 땀과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그 일에 헌신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행복하고 희망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박종구 목사 (월간목회 대표 / 크로스웨이성경연구원 원장)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미디어 경기복지뉴스의 지령 100호 맞이는 참으로 눈부십니다.
그동안 사랑과 섬김의 복지 정신을 실천하는 현장의 이야기를 보여 주는 한편, 복지정책의 선진화를 위해서 언론의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해 온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사회복지 사역의 길은 끊임없이 다듬어 가야 할 현재진행형입니다. 귀 경기복지뉴스와 더불어 밝은 미래를 소망합니다.


-사회복지 인사-

조승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경기복지재단 이사 /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이사장)
경기도 12만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고 사람 중심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신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나눔과 나눔의 중심에서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사회 변화를 잘 담아내는 복지 전문지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지역 인사-

김윤주 군포시장
창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의 복지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묵묵히 달려와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00호 발행을 기점으로 경기도민 그리고 대한민국 모두가 사회복지를 알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인이 될 수 있도록 오래도록 따뜻하고 좋은 뉴스 발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용선 前 경기경찰청장
경기복지뉴스는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권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답답해하며 그로 인해 눈물짓는 일이 없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하시는 숨은 봉사자들의 활약상과 그로 인해 변화되어가는 지역사회의 밝고 향기로운 모습을 많이 보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학영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을)
경기복지신문의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2년간 경기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복지 소식의 창구 역할을 해온 경기복지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권태진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경기복지뉴스는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었고,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군포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박현태 시인 (포럼 전통과 미래 대표)
지령 100호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겨울입니다. 세상은 어수선하고 세태는 각박합니다.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만을 위하는 각자 살기로 서로를 아프게 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척박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듬어 모두를 따뜻하게 하려는 착한 배려가 경기복지뉴스 지령 100호에 고스란히 빛나기를 바랍니다. 경축합니다.



2017/1/23 Copyrightⓒ경기복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