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쟌다르크 수당 정정화 여사의 일대기를 연극화 한 공연으로 일제 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헌신한 선각자들의 요람인 중국 상해 임시정부에서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 시 까지 생사를 넘나들며 온 몸으로 조국사랑을 실천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일대기를 연극적으로 조명해 올바른 역사관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 공연정보

·일 시 : 10.12(수)~14(금) 오후 7시30분
·장 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초청대상 : 경증장애인, 청소년 보호시설 수용자, 조선족 근로자, 탈북자, 공부방, 독립유공자 가족 등 VIP석 총 300명(매회 100명)
·초청방법 : 홈페이지 www.artstour.or.kr로 10월 4일까지 직접 신청
·티켓수령 : 이메일을 통해 선정된 기관에 초대권 발송


조선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