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복지뉴스 찌는 듯한 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시흥 생명공원에서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데크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벤치가 있는 공간의 앞, 뒤로 틔어있음에 바람이 잠시 스치고 지나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