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성민소년소녀 합창단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한글 제4회 한글세계문화축제에 참여하여 애국가와 합창을 하며, 자리를 빛내고 있다.
그레이스선교합창단, 성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시작된 이 자리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1부 순서와 축하공연의 2부 순서로 구성되었다.
성민소년소녀 합창단은 “블레싱”, “시엘리토린도”, “큰 소리로 찬양”을 부르며 2부 순서의 열기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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