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서현우
  • 승인 2019.05.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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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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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다.

지난 4월, 개나리가 진 후 벚꽃이 아름답게 봄의 한 가운데를 알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아름다운 봄,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에 우리 모두 기쁨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