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청죽라이온스클럽회원, 레이디스볼링회원등 40여 명이 봉사요원으로 참여하여 도자기전시 및 바자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바자회 물건 중 숯바구니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기하 오산시장은 바자회와 전시공간을 돌아보고 바자회를 준비한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김희숙객원기자(2006.10.7.경기복지뉴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청죽라이온스클럽회원, 레이디스볼링회원등 40여 명이 봉사요원으로 참여하여 도자기전시 및 바자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바자회 물건 중 숯바구니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기하 오산시장은 바자회와 전시공간을 돌아보고 바자회를 준비한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김희숙객원기자(2006.10.7.경기복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