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군포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서다은
  • 승인 2019.10.02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모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모습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호)이 지난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8년 사업운영 및 성과, 사업특성화, 지자체 협력지원 정도까지 전 분야에 걸친 사업관리•운영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객관적 심사를 통해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 3천 300여 개 소를 대상으로 실시해 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수상이다.

전국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노인 수기공모전에서는 군포시니어클럽 보육시설도우미 참여자 김순희 어르신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으로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기도 했다.

사단법인 성민원 권태진 이사장은 “올해 7월 재수탁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한 군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터에서뿐 아니라 삶과 영혼까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의 쾌거는 노인일자리 사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해준 군포시와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성민원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 노력과 새로운 모델링을 제시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