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정희진
  • 승인 2019.11.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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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과의 업무협약을 11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이 참여하여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선수뿐 아니라 경기 분석, 중계, 트레이너, 기록, 행정, 마케팅, 해설, 경기장 관리 등 스포츠 직업 분야 전반에 대해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어촌 등 스포츠 관련 진로체험 기반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체험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기관 현황(5개 종목, 11개 기관) >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정운찬), 한국농구연맹(총재 이정대),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이병완),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상열)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는 “전국체육대회 100주년을 맞는 올해, 스포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환영하며,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한 폭넓은 체험으로 꿈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발굴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