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성인부터 청소년, 어린이, 유아, 외국인, 나눔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30여 개 1,2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후 수강할 경우 교구 등을 집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성인,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4개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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