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회 신현기 목사>
시민 여러분, 그늘진 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을 늘 도우면서 모두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희망찬 병술년 되십시오.
<군포시장 김윤주>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더 확산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군포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의원 김부겸>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지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군포복지뉴스의 발전과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함께 좋은 일만 있길 기원 드립니다.
<군포시의회 의장 김제길>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군포복지뉴스의 끊임없는 발전을 바랍니다.
<군포시의회 부의장 이재수>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주시면 올 한해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군포복지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2006년에도 군포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함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군포시의원 권원혁>
새해에는 여기저기서 하늘냄새가 쏟아져서, 꿈이 있는 사람의 꿈을 들어주고, 아직 꿈이 없는 사람의 꿈을 만들어 주는 서로가 되어 하늘향기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행복한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포시의원 김진호>
군포시민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을 품고 있는 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군포시의원 김판수>
군포시민 모두가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군포시의원 송정열>
지루한 천국과 재미있는 지옥 중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하면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양분되어 있는 세상을 고루 섞어 올해에는 군포의 많은 시민들이 재미있는 천국에서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군포시의원 이경환>
우리 사회의 지향은 무엇인가요? 저는 비록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는 정말로 우리사회가 추구해야 할 마지막 목적지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군포시민은 따뜻한 마음이 살아있음을 실천하는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포시의원 조완기>
희망찬 2006년 병술년 개띠해엔 무지개처럼 희망을 찾아 갑시다!! 24시간도 잊은 채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내일은 꼭 이루어진다는 꿈과 희망을 전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군포시의원 최진학>
소망과 기쁨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해 미진했던 일들과 새로운 소망들이 모두 함께 즐거운 열매로 맺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군포시의 문화예술이 활짝 꽃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군포예총회장 곽상원>
지난해는 자연재해를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구호의 손길로 어려움을 극복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재난이나 남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진정한 이웃이 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복지사회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용구>
(2005.12.29. 경기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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