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인간의 삶과 죽음을 긍정적으로 조명한 맑고 따스한 책. 루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마다 열 네 번의 만남을 가지면서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내용이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