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도전하라! 앨리슨 래퍼처럼…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지난 달 28일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살아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 챌린저 포럼 개막식을 갖고 아시아 젊은이들의 꿈이 펼쳐질 영어토론 한마당을 본격 선포했다. 손 지사는 “누군가가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 이 포럼을 통해 아시아의 젊은이들이 비전을 찾고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