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려인연대, "개도살 및 개식용 금지법 하루빨리 제정하라" 반려인연대, "개도살 및 개식용 금지법 하루빨리 제정하라" "개도살 및 개식용 금지법이 하루빨리 제정하기를 국회와 정부, 식약처에 강력하게 요구한다"1500만 반려인연대는 4일 오후 2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불법 개사체 판매 단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반려견을 살아있는채로 때려잡아 먹고 각종 시장에 진열되고, 개사체 식당에서 요리로 판매되는 어처구니없는 한국의 현실을 규탄한다”면서 “개도살 및 개식용 금지법이 하루빨리 제정하기를 국회와 정부, 식약처에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반려인연대는 현행 '식품위생법'을 근거로 제시했다. 사회종합 | 서한결 기자 | 2020-11-04 17:22 잔혹한 방법으로 동물 도살··· 경기도 특사경, 동물 관련 불법행위 14건 적발 잔혹한 방법으로 동물 도살··· 경기도 특사경, 동물 관련 불법행위 14건 적발 전기 쇠꼬챙이로 주둥이나 귀를 찔러 개를 도살한 농장주와 반려동물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카페를 운영하며 고양이를 전시하거나 인터넷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동물 관련 영업시설에 대해 동물보호법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이 가운데 9개 업체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모두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14건의 위법행위는 ▲동물 학대행위 2건 ▲무등록 동물영업행위 3건 ▲가축분뇨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7건 등이다.주요 사회종합 | 김차희 기자 | 2020-05-14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