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등포구, 1인 취약가구 고독사 ‘집중 관리 구역’ 지정 영등포구, 1인 취약가구 고독사 ‘집중 관리 구역’ 지정 영등포구가 민․관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내 1인 취약가구 고독사 ‘집중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지원책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영등포동, 도림동, 신길1동, 신길3동, 대림3동을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의 1인 가구는 3만 1098가구로 5개동 거주 세대(5만 5688가구)의 55.8%에 해당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5494가구로 9.8%에 달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무연고 사망자는 모두 9330명으로, 2014년에 1379명이었던 수치가 2018년 노인 | 이주근 기자 | 2020-06-26 09:17 영등포구 대림3동, 취약계층에 선풍기 70대 전달··· "쾌적하게 여름나도록" 영등포구 대림3동, 취약계층에 선풍기 70대 전달··· "쾌적하게 여름나도록" 영등포구 대림3동주민센터가 선풍기 70대를 폭염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대림3동주민센터는 (사)대한교통장애인협회가 명품한의원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 및 어르신을 위한 선풍기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대림3동주민센터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50가구에 선풍기를 1대씩, 대림3동 소재 경로당 10곳에는 선풍기를 2대씩 전달할 예정이다.(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 송병헌 회장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는 교통 장애인의 사회복지 | 이건호 기자 | 2020-06-22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