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명이 이루어낸 “태안의 기적”에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정부의 격려와 시상이 태안유류사고가 난지 1년만 인 12월 10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있었다. 이날 “한국교회봉사단”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사)성민원 (이사장 권태진)은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이주근 기자>2008/12/13/ Copyright ⓒ 경기복지뉴스 저작권자 © GB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