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화요일에는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부모교육을 했으며 장애인 부모들에 대한 재활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4월 20일 수요일에는 안양시청에서 진행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했으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무료 식사 제공 시간도 있었다.
4월 21일 목요일에는 ‘오늘은 나도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여가생활증진을, 4월 22일 금요일에는 인권영화를 보며 장애인 인권을 다시 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안양역에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루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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