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개최 ‘2022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개최 우정사업본부는 우정공무원교육원이 ‘2022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주제는 ‘선물 같은 편지’이며 공모 기간 25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선물 같은 편지를 통해 설렘과 행복을 선사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접수번호를 편지 뒷면에 기재하거나 접수신청서를 편지에 부착해 접수처로 우편 발송(요금 본인 부담)하면 된다.공모전은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중등), 청소년(고등), 사회종합 | 마경은 기자 | 2022-05-24 09:40 367개 대학 성적·졸업증명서 모바일로 발급 가능 367개 대학 성적·졸업증명서 모바일로 발급 가능 사이버대학을 비롯한 전국 367개 대학교의 졸업·재학·성적증명서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인터넷 증명서 발급 전문기관인 ㈜디지털존 및 ㈜아이앤텍과 함께 ‘대학제증명 모바일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오늘(16일)부터 확대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학 관련 증명서는 취업이나 상급학교 진학 시 필요한 서류 중 하나로, 졸업증명과 졸업예정증명, 수료증명, 재학증명, 휴학증명, 제적증명, 자퇴증명, 성적증명, 교육비 납입증명 등 총 20종이 있다.그동안 20개 일부 대학교만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해왔다. 사회복지 | 이건호 기자 | 2022-02-15 15:04 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사례집’ 발간 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사례집’ 발간 평소 우체국 거래를 하던 50대 A씨는 기존 대출 상환후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사기범의 말에 속아 약속장소인 우체국 주차장에서 현금을 전달하려 했으나, 우체국 직원이 이를 수상히 여겨 전화를 끊게 만들고 현금을 우체국에 보관한 뒤 경찰에 신고해 2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공범인 전달책도 검거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1년도 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사례집’을 전국 우체국에 배포해 국민들이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이란 음성 사회종합 | 이건호 기자 | 2021-04-06 15:03 임산부 지원품 우체국 택배로 배송… 방문수령 불편 해소 임산부 지원품 우체국 택배로 배송… 방문수령 불편 해소 오는 4월부터 엽산과 철분제 등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각종 물품을 '맘편한 임신' 서비스와 우체국 택배를 통해 자택 등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임산부들이 지원 물품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산부들이 엽산·철분제 등 전국 공통으로 제공되는 물품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물품을 지원받으려면 보건소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수령해야 했다.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 택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여성 | 정희진 기자 | 2021-02-23 16:36 우본 및 산하 4개 공공기관 역대 기관장 94명 중 여성은 '0명' 우본 및 산하 4개 공공기관 역대 기관장 94명 중 여성은 '0명' 우정사업본부와 그 산하 공공기관이 설립되고 단 한 차례도 여성 기관장을 배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94명의 기관장을 배출했는데, 그 가운데 여성 기관장은 단 한 명도 없다. 우정사업본부와 산하 4개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여성 인력은 총 1만1503명으로 전체 인원의 3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상희 부의장은 “우본 본부장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의 경우에도 여성 기관장이 단 한 번도 재임한 적이 없 사회종합 | 서한결 기자 | 2020-10-07 11:57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 진행··· 실종아동 정보 담은 포장용 박스테이프 제작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 진행··· 실종아동 정보 담은 포장용 박스테이프 제작 지난해 실종 아동으로 신고된 18세 미만 아동은 2만1천551명이며, 이 중 26명은 아직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사실상 청소년을 포함한 실종아동은 연도별로 2015년 1만9천428명, 2016년 1만9천870명, 2017년 1만9천956명, 2018년 2만1천980명, 2019년 2만1천551명으로 최근 5년간 연간 2만 명 안팎으로 발생했다. 지난해 실종아동 중에서 26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신고된 실종아동 중에서도 20명은 아직 아동·청소년 | 서다은 기자 | 2020-05-25 1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