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장로교총연합회 6.25 한국전쟁 69주년 성명 발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인 대한민국에 20세기 최악의 전쟁인 6.25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을 맞게 되었다. 다시금 한반도에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하여 우리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첫째, 잊지 말아야 한다. 6.25전쟁이 70여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그 비극적인 사실에 대하여 잊고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600백만이 학살당한 유대인들은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라고 과거 비극적 역사를 미래의 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이정 사회종합 | 김차희 | 2019-06-25 18:02 세계기독교총연합회 6.25 한국전쟁 69주년 성명 발표 [세계기독교총연합회] "제69주년 6·25를 상기하며" 녹음이 짙어가는 호국의 달 유월에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하여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과 그 유가족들 그리고 인류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에 있는 750만 재외동포들과 그리고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산하 단체 및 회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바란다.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목숨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며 그 어떤 사회종합 | 김차희 | 2019-06-25 18:00 한국교회연합, 6.25 한국전쟁 69주년 맞아 성명 발표 [한국교회연합] 6.25 69주년 성명서 6.25 한국전쟁 69주년을 맞았다. 6.25는 우리에게 단지 과거의 기억이 아니다. 그때의 불행했던 상처와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의 포성이 멈춘 것 같지만 북한의 계속되는 핵 보유와 미사일 실험은 더 큰 전쟁의 고통을 잉태하고 있다.69년 전 그날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조용한 주일 아침의 평화를 깨고 남침했다. 3년여 간의 전쟁은 전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약 200만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인명피해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에게 엄청난 재앙을 안 사회종합 | 김차희 | 2019-06-25 17:57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화해와 중보적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화해와 중보적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 6.25 한국전쟁 69주년을 맞아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성명을 발표했다.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전한 메시지의 주요 키워드는 사랑과 화해, 기도와 구국, 자유와 평화, 복음 통일이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69년 전 그날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조용한 주일 아침의 평화를 깨고 남침했다. 3년여 간의 전쟁은 전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약 200만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인명피해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에게 엄청난 재앙을 안겨주었다"고 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침공이었지만 나라를 지키기 사회종합 | 김차희 | 2019-06-25 17: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