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10억 위로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금 10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성경의 말씀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울며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자 우리의 할 바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가 이 일에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0일 별도의 애도 메시지를 통해 사고 수습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영훈 목사는 애도 메시지에서 “귀중한 자녀와 친척, 친구들의 생명을 잃은 유가족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의 사회복지 | 서다은 기자 | 2022-11-01 12:15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코로나19 재난성금 기부 공로 등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받던 대구·경북지역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을 낸 바 있다.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가 큰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유공장 중 가장 훈격이 높다.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게 될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이겨내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사회공헌 | GBN뉴스 | 2020-12-23 14:52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 "이영훈·류석춘 등 명예훼손으로 고소"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 "이영훈·류석춘 등 명예훼손으로 고소"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등 11명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집필진과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소송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도 참여했다.법률대리를 맡은 양태정 변호사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일종족주의의 후속편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을 5월에 출간한 이영훈·주익종·이우연 등은 건전한 역사관을 뒤흔들고 강제징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마음을 더할 수 없이 아프게 하고 있으며, 류석춘 연세대 사회종합 | 이건호 기자 | 2020-07-02 11:47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후, 기독교계 성명서 및 논평으로 입장 밝혀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후, 기독교계 성명서 및 논평으로 입장 밝혀 첫 북미정상회담이 지난 1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열렸다. 6·25 전쟁이 발발하고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 27일 이후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만난 회담이다. 이날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회담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교계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고 당부하는 뜻을 담은 성명서와 논평을 통해 그 입장을 발표했다.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6·25전쟁에서 적으로 싸웠던 당사국의 정상들이 처음 얼굴을 맞대며 한반도의 사회종합 | 마경은 | 2018-06-18 12:20 2020년 프랭클린 그레이엄 초청 한국 부흥 집회 준비 조찬기도회 2020년 프랭클린 그레이엄 초청 한국 부흥 집회 준비 조찬기도회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가 47년 만에 재현될 전망이다. 1973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던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는 5일 동안 110만 명의 크리스찬이 모여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고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되었다.오는 2020년, 故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남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를 초청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가 부흥의 순간을 맞이한다. 역사적인 부흥집회의 재현을 앞두고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칭)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이날 73년 당시 전도대회에 참석했 사회종합 | 경기복지뉴스 | 2018-06-01 09:56 하나되어 섬기는 교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출범 하나되어 섬기는 교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출범 용산참사희생자 가족과 경찰가족 화해의 장 마련아이티 재해현장 돕기, 서울역 노숙인 위한 설날희망 큰 잔치 열어군포제일교회 성금 1,000만원전달, 1,000인분 식사, 방한복100벌 후원지난 29일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가 통합총회를 개최했다.1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로 통합총회를 열어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를 선출했으며 2부 감사예배는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하여,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위로 사회종합 | 관리자 | 2010-02-06 01: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