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개 여성단체, 인권위에 "박원순 성추행 혐의 직권조사 촉구"
[포토] 8개 여성단체, 인권위에 "박원순 성추행 혐의 직권조사 촉구"
  • 이건호 기자
  • 승인 2020.07.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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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언자가 28일 오전 국가인권위 앞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건호 기자)
한 발언자가 28일 오전 국가인권위 앞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건호 기자)

한 발언자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연대 및 응원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 등 8개 여성단체는 28일 오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인권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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